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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분과 부회장인 세명대학교 신희경 교수가 3월 7일부터 27일까지 교대역 무늬와공간 갤러리에서
<The Journey of Butterfly - 신희경 제4회 개인전>을 개최한다. 신희경 교수는 전통적 미의식과 사상을
지속적으로 시각화하여 왔으며, 새롭게 관찰자로서 연속된 세계를 매개하는 나비(호접몽)을 등장시켰다.
그간 서울시 돈의문박물관 개인전 공모와 충북문화재단의 작가 지원 공모에서 선정되어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.
- 무늬와 공간: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02 인앤인오피스빌딩 8층 (02-588-2281)
- 일, 공휴일 휴관, 10~18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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